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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 8시에 만나는 그랑핸드의 뉴스레터 'Breathe 브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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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북촌에서 시작해 2018년 처음 서촌에 자리 잡을 때에도, 궁정동 3-21은 늘 선망의 장소였습니다. 처음 이곳을 발견했을 때의 설렘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때때로 여기까지 걸어와 까치발을 들고 안을 기웃거리며, ‘이곳이 우리의 공간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행복한 상상을 하곤 했어요.
그랬던 장소에 그랑핸드와 콤포타블 커피의 새로운 공간을 열었던 7월은, 10년 가까이 마음속으로만 품어온 꿈이 현실이 된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종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랑핸드가 가장 사랑하는 동네입니다. 과거와 미래, 전통과 현재, 일상과 역사의 대비가 자연스럽게 뒤섞이고, 걷는 발걸음마다 여전히 새로움을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그랑핸드와 콤포타블 커피 궁정동점을 찾아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느꼈던 감동이 여러분에게도 이어지기를 바라며, 쉰여섯 번째 뉴스레터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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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좋아하시고 수건에 남다른 취향이 있으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여러분의 일상과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보내주신 내용은 그랑핸드와 헤이온 인스타그램 계정 및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인터뷰이로 선정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주변에 인터뷰이로 소개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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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핸드 <당신은 어떤 향기로 살아가고 있나요?>
✼ 섭외 대상 ✼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 그랑핸드 제품 사용자
✼ 인터뷰이 설문지 작성 ✼1️⃣ 링크를 통해 질문에 답변해 주시고
2️⃣ 본인의 일상을 잘 보여주는 사진첩 속 사진도 함께 보내주세요.
✼ 인터뷰 게재 관련 ✼
인터뷰이로 선정되신 분께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며
[그랑핸드 핸드크림 & 핸드워시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인터뷰 기사는 2026년 8월부터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 비정기적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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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온 <Homo Lavans 호모 라반스: 씻는 인간>
✼ 섭외 대상 ✼ 목욕을 즐기시는 분
나만의 씻는 루틴이 있으신 분
✼ 인터뷰이 설문지 작성 ✼링크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내주세요.
✼ 인터뷰 게재 관련 ✼ 인터뷰이로 선정되신 분께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며
[헤이온 뱀부 & 코마 헤어 타월 3P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인터뷰 기사는 2026년 8월부터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 비정기적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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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브랜드의 인터뷰에 중복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인터뷰이 모집 기간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모집 인원이 충원되면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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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굿즈를 제작했어요. 왜 오랜만이냐면 이래보여도 제작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거든요..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에코백입니다. 양면에 그랑핸드의 로고와 슬로건을 각각 프린트했으며,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네이비·차콜·베이지·민트의 네 가지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튼튼한 소재에 옆면과 바닥면이 있어 짐이 적을 때도, 많을 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랑핸드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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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 열린 제2회 그랑핸드 문예공모전의 당선작 스물여덟 편을 한 권의 시집으로 엮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시선과 언어로 포착한 일상의 장면과 마음을 천천히 만나보세요. 이번 시집은 신청한 수량만큼만 제작하는 주문 제작 방식으로 선보입니다. 소장을 원하시는 분은 추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되는 신청 일정과 방법을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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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사실, 그랑핸드의 새로운 북촌점이 곧 오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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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궁정동점이 문을 연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그랑핸드와 콤포타블 커피의 새로운 북촌점도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랑핸드의 첫 번째 매장인 북촌점에서 가까운 곳으로, 기존 북촌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규모와 특별한 전망을 갖춘 공간입니다. 지난 12년간 그랑핸드가 쌓아온 경험을 담은 새로운 북촌점을 기대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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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출장기: 나카메구로점은 지금
지금 그랑핸드 나카메구로점은 어떤 모습일까요? 도쿄 출장기를 통해 그랑핸드 일본 진출의 근황을 확인해보세요. 다양하고 아름다운 공간과 맛집 소개는 덤입니다. |
GRANHAND. 2026 S/S
봄과 여름은 향이 가장 멀리 퍼지는 계절. 햇빛이 길어지고 창문을 열어 두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벼운 옷차림 사이로 향도 자연스럽게 드나듭니다. 때로는 봄바람 같은 설렘으로, 때로는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빗줄기의 시원함으로, 때로는 햇살을 머금은 나무와 짙은 녹음으로 여러분의 일상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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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9 북촌에서 시작된 태도
10년 사이에 정말 많이 달라진 북촌의 풍경. 그랑핸드에게 있어 북촌과 한옥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 아무것도 없던 북촌의 빈 터에서 한옥을 직접 지어 올려 그랑핸드를 시작했던 경험은, 그랑핸드가 브랜드로서 지니는 모든 태도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소비하는 우리를 소비한 사진가: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영국의 사진가 마틴 파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인 올해, 아시아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이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냉소와 풍자, 계급과 소비의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마틴 파의 사진 철학은 소비주의의 절정이자 AI가 등장한 오늘날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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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리면서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그랑핸드만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고민하게 됩니다. 때로는 더 많은 사람이 좋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른 곳과 비슷하거나, 모두가 관심 있게 다루는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랑핸드만의 온도와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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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감성이 아니라 딱 적절한 온도라 좋아요. 대(大) 쇼츠의 시대에 유일하게 쭉 읽습니다."
-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이라 한 달을 마무리하는 기분이면서도, 또 월요일이라 한 주가 아직 남아있을 때가 많아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져서 딱 좋아요”
- “브리드는 나만의(아니 실은 모두의) 콩국수, 평양냉면, 오차즈케. 담백한데 자꾸 생각나고, 오래도록 질리지 않아 계속 옆에 두고 찾게 되는 맛. 그런 맛의 글!”
- “그랑핸드라는 브랜드의 비하인드나 일상들을 솔직히 이렇게 알게 된다는 것이 너무 낭만적이고 비공식 스태프가 된 것 같아서 늘 좋아요”
- “잔잔한 콘텐츠 소개가 그 어떤 자극적인 콘텐츠를 보다 강하게 마음에 스며듭니다. 유행과 트렌드가 아닌 브리드가 지향하는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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