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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아침 8시에 만나는 그랑핸드의 뉴스레터 'Breathe 브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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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26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이번 달 그랑핸드 매거진에는 느림의 미학이 담긴 글을 두 편이나 써놓고, 또 이렇게 뉴스레터 서문에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며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계획하신 일은 모두 순조롭게 되어가고 있나요? 잊고 있었던 연초 목표가 있다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6월의 마지막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랑핸드는 여러 매장 오픈 준비가 한창이에요. 궁정동점과 새로운 북촌점, 그리고 도쿄까지 무려 세 공간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 2024년이었는데, 아직 한 곳도 끝나지 않았고 그 사이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가회점 오픈과 헤이온 런칭까지 완수했습니다😇 어서 빨리 한 곳이라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7월에 궁정동에서 만나 뵙기를 기대하며, 쉰 다섯 번째 뉴스레터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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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ear Breathe’를 열어보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재미에 빠졌다’라고는 해도, 일부러 한참을 묵혀놨다 열어봐요. 혹시 욕이라도 적혀있으면 어떡하나 싶은 마음으로 클릭하는데, 이번에는 마치 이렇게 써달라고 시킨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칭찬의 글이 너무 많아서 몸 둘 바를 모른 채 이렇게 부끄럽게나마 자랑을 합니다.. 입금계좌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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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드의 따뜻함이 좋아요! 그리고 글이 너무 참신해요. 일상 이야기, 특별한 이야기, 브랜드 이야기 모든 이야기를 해주세요! 매일 매일 주시면 좋겠어요. 불편한 건 전혀 없고, 다만 자주 만나고 싶습니다."
- "요 근래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었는데, 마침 그랑핸드의 포근한 뉴스레터를 읽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에요. 서울살이 마무리하고 지방으로 내려와 그랑핸드와도 멀어진 요즘, 옛날 서촌에서 당시 남자친구와 향에 취해 홀리듯 들어갔던 그랑핸드 매장이 생각 나요. 올해 40을 맞아 처음으로 그 시절을 떠올리며 새삼 나이가 들었다고 느끼네요. 따뜻한 햇살과 온화한 향이 주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레터 말미에 소개된 ‘1분기 보고’가 저를 그랑핸드에서 떠날 수 없게 만드네요 :)"
- “개선사항: 매일 매일 메일을 보내주세요!! 히히”
- 옆에서 차근히 챙겨주는 레터같아요. 사실 저는 그랑핸드 제품을 온라인으로만 접했어요. 오프라인 공간은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그랑핸드만이 주는 아름다운 글로 인해 팬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가끔 홈페이지에 들어가 쭈욱 둘러봅니다. 그랑핸드의 근황과 글을 접하고 싶어서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너무 잘 쓰셔서 부럽고, 훔칠수만 있다면 훔치고 싶을 정도로요^^ 앞으로도 자주 레터 보내주세요.”
- “그랑핸드만 읽으면 나 심장이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일 해보고 싶을 정도, 글을 쓰시는 분은 작가실까요..? 저에게는 한강 입니다.”
-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 계속 해주세요. 그랑핸드의 이야기 너무 설레어요”
- “저도 나만의 것을 창조하고 그것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평소라면 가볍게 읽고 넘어갔을 메일에 왠지 마음이 동해서 긍정의 감정을 남기고 갑니다. 생전 생각도 않던 도자기 공방을 가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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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핸드 & 콤포타블 커피 궁정동점 오픈 브리드 구독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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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새로운 공간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서촌과 가깝지만,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은 곳. 경복궁과 청와대, 무궁화동산이라는 역사적인 장소들이 한 데 놓인 조용하면서 평화로운 궁정동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건물 하나에 그랑핸드와 콤포타블 커피가 있어, 위 아래로 향과 커피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구조는 조용하고 느긋하게 향과 제품, 커피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다 가실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오직 구독자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궁정동점 콤포타블에 오셔서 해당 메일을 직원분께 보여주시면, 더운 여름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그라니따> 1잔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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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효기간: 오픈 일 +7 Day | 캡처된 이미지가 아닌 실제 수신된 이메일 인증이 필요합니다. | 재료 소진 시 다른 혜택으로 변경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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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INE ORCHID. Body Wash지난 6월 22일, 수지 살몬에 이어 두 번째 바디워시 향 ‘ MARINE ORCHID 마린 오키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상쾌하고 청량한 마린 오키드 향으로 다가오는 여름, 샤워 후에도 피부에 은은하게 남은 향으로 깨끗하고 시원한 기분을 오랫동안 유지해보세요. 넉넉한 600ml 용량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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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i Multi Perfume
오늘,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미니 사이즈의 멀티 퍼퓸이 선출시됩니다! 기존 100ml, 200ml 용량에서 새롭게 추가된 미니 멀티 퍼퓸은 총 다섯 가지 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그랑핸드의 향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공식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7월 4일 정식 출시되니, 미리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이나 선물이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새로운 미니 멀티 퍼퓸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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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영화 전체로 보면 그다지 훌륭하거나 좋은 영화까지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누군가에게 추천하기도 망설여지는 영화들. 그런데 십 년 넘게 지나도 계속 삶의 어느 순간마다 드문드문 생각나는 영화들. 『카페 뤼미에르』는 그런 영화입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졸지 않고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 속 햇살의 온기,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풍경, 밥을 먹는 뒷모습, 철도가 교차하는 모습과 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또렷하게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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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책 『안목의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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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요구에 무한 반응하는 AI 시대, 이제는 개인의 가치관, 판단력, 그리고 안목이 더 중요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것을 구별하는 안목은 어떻게 키우는 걸까요? 안목은 타고나는 걸까요, 아니면 후천적으로도 얻을 수 있는 걸까요? 책 『안목의 성장』은 국립박물관에서 34년간 일한 큐레이터가 자신의 안목이 어떻게 생기고 자라났는지를 담담하게 기록한 심미적 자서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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